(맥스클리닉)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조여정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맥스클리닉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됐다.

맥스클리닉은 25일 “탄탄한 연기력과 흡입력을 고루 갖춘 매력적인 미녀배우 조여정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피부미인으로 통하는 조여정의 노하우를 제품에 반영해 그의 피부관리 비법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조여정은 맥스클리닉 신제품 로즈 비타민 오일로 첫 모델활동을 시작한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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