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한 마디에 뒤집힌 우리금융…사실상 현 경영진 사퇴 압박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윈스(136540)는 네트워크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시스템 및 탐지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
회사측은 24일 공시를 통해"실행 가능한 파일의 확장자를 속이거나 암호화를 통해 내용을 변조한 후 기존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는 악성코드가 네트워크를 통해서 다운될 경우, 리소스를 최소하하면서 악성코드를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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