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 홈네트워크 업체인 코맥스(www.comax.com)는 비디오폰 기술과 CCTV 기술을 접목해 보안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비디오폰 ‘스마트 뷰 CDV-71BQ’를 21일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스마트 뷰 CDV-71BQ’ 는 코맥스의 스마트 뷰 비디오폰 시리즈 중 하나로 기존 비디오 폰과 달리 CCTV 카메라와의 연결은 물론 4화면 분할 기술 적용으로 현관 카메라를 최대 4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특징을 갖췄다.

7인치의 TFT-LCD화면은 시야각을 넓게해 현관 카메라와 CCTV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집 주위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 뷰 비디오폰 시리즈는 외부 침입이나 방범에 취약한 단독주택이나 고급 전원주택을 겨냥해 개발된 제품으로 사각지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보완됐으며, 4화면 기준으로는 68개 화면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화면 수를 줄이면 최대 256개의 화면 저장이 가능해 외출한 동안에도 집 주변에서 일어난 상황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비디오폰이 거실에만 설치될 경우 집의 외부상황 확인 시 항상 거실로 나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2대의 화상 전용 비디오폰인 CDV-71BQS 연결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변우석 코맥스 부사장은 “현재 개인주택이나 전원주택은 외부 경비업체에게 경비를 의뢰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는데, 이번 스마트 뷰 비디오폰 시리즈 제품을 통해 점점 중요해지는 외부 감지 및 방문자 확인이 보다 간편하게 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코맥스는 ‘스마트 뷰 CDV-71BQ’외에도 기본제품으로 ‘스마트 뷰 CDV-71BE’와 외부침입 경보 및 4개지역 분할 감지 보안이 가능한 ‘스마트 뷰 CDV-71BSE’도 출시했다.

한편 ‘스마트 뷰 CDV-71BQ’ 비디오폰 가격은 60만원. 현관 카메라나 CCTV 카메라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DIP통신,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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