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CU전자(056340)는 한국거래소의 전ㆍ현 경영진의 횡령ㆍ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2014년 4월 21 조회공시와 관련해 당사는 관련이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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