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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일산가족병원(원장 이상운, www.ismch.com)이 전문재활병동 추가 오픈으로 호스피스전문에 이어 재활전문분야도 좀 더 특화시키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일산가족병원의 전문재활병동은 기존 80병상에서 50병상을 더 늘렸다. 이에 따라 일산가족병원은 운동, 통증, 작업, 자율 치료 등을 특화, 더 많은 환자를 돌볼 수 있게 됐다.
현재 일산가족병원은 호스피스전문병동과 재활치료병동 등으로 전문화됐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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