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가 웹을 기반한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구축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국MSTR(지사장 이혁구)는 17일 ‘BI 서베이7’에서 7년 연속 웹 기반 BI 구축 능력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BI 서베이7은 BI 시장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조사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조사는 실제 BI 구축 경험이 있는 약 2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애널리스트인 나이젤 펜세와 BARC(The Business Application Research Center)에 의해 실시됐다.
MSTR측에 따르면 이 조사에서 자사는 79.2%로 가장 높은 웹 구축율을 기록했으며, 웹을 통해 B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 클라이언트 서버를 통해 구축된 경우보다 정보 도달율 개선 및 유지보수 비용의 감소로 만족도 및 비즈니스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됐다.
이혁구 한국MSTR 지사장은 “대규모 유저가 사용하는 BI 시스템 구축에 있어 웹은 매우 효율적인 메커니즘이다”며 “MSTR은 편리한 웹 인터페이스를 제공,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MSTR은 이번 조사에서 4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기업', 7년 연속 ‘대용량 데이터 처리 능력’ 1위 기업의 영예도 안았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