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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편리성 갖춘 스마트 다리미 ‘한경희 열판다림 코드릴(EIC-3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열판다림 코드릴은 소비자들이 다리미의 두꺼운 코드를 정리하는 것에 불편을 느낀다는 점을 개선해 다림 질 후 본체에 부착된 자동 코드릴 버튼을 누르면 코드가 자동으로 감기는 것이 특징. 더불어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19개의 스팀홀에서 뿜어져 나오는 고르고 풍부한 스팀으로 구김이 잘 가는 와이셔츠나 원피스 등 주름 제거에도 용이하며, 매끄러운 세라믹 열판 코팅으로 긁힘 없이 쉽고 빠르게 다림질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옷감에 따라 자유로운 온도조절이 가능해 다림질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 주부나 혼자 사는 남성들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체에 부착된 셀프클린(elf Clean) 모드를 작동해 앞 뒤로 흔들어주기만 하면 내부 청소가 가능해 깔끔하고, 간편하게 물 때를 제거할 수 있다. 가격은 6만9천원.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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