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추천…“신뢰 회복할 것”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누리텔레콤(040160)은 가나 전력청(ECG)과 58억3252만원 규모의 전력청 AMI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14년 8월 18일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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