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비에이치아이(083650)는 한국수력원자력과 193억8000만원규모의 원자력 발전용 Strain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16년 5월 1일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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