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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세원셀론텍(091090)은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7일 공시를 통해"골 결손 치료 시 혹은 골 생성이 필요한 부위에 대해 골 생성을 목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를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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