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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비라이트 스킨케어’ 라인의 자외선 차단제 ‘드림 스크린 SPF 45 PA+++’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림 스크린 SPF 45 PA+++는 피부 속까지 부드럽게 스며들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에센스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다.
크림과 리퀴드의 중간 제형으로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며, 피부 수분막과 함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브라이트닝 스킨 케어 라인의 자외선 차단제답게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높은 습도에도 오래도록 지속돼 건조한 계절과 습한 계절 모두 사용하기 좋다.
베네비트의 ‘드림 스크린 SPF 45 PA+++’ 오는 4월 18일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만8천원(45ml).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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