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이 선정한 핫 플레이스 인증 포스터 (조 말론 런던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서울의 핫 플레이스 선정, 공간을 매력적 향으로 스타일링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4, 5월 두달에 걸쳐 조 말론 런던이 선정한 11곳의 핫 플레이스에서는 인증 로고와 함께 ‘조 말론 런던 홈 컬렉션’을 장식해 직접 조 말론 런던의 라이프 스타일을 자유롭게 체험할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조 말론 런던이 선정한 11곳의 핫 플레이스는 카페&레스토랑, 뷰티 살롱, 헬스 케어 타운, 맨즈 라운지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반영해 다양하게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핫 플레이스의 대명사인 청담동·가로수길은 물론, 요즘 새롭게 떠오른 한남동·삼청동 핫 플레이스까지 포함돼 다양한 장소에서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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