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소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대표 이상록)가 브랜드 데이인 ‘샤랄라 데이’를 맞이해 14일부터 이틀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샤라샤라 전 품목을 대상으로 20% 할인,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1개 구매 시 1개를 더 증정하는 1+1 혜택과 함께 ‘블랙핏 블라썸 마스카라’ 등 제품명 중 ‘블랙’이 들어간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1+1 혜택 혹은 최고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샤랄라 데이에는 특정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수정 메이크업 서비스 및 아이브로우 바를 이용할 수 있다. 14일, 15일 각각 홍대점ㆍ명동 중앙로점에서 오후 2~6시까지 운영되는 특별 서비스로, 구매 금액과 관계 없이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옥엽 샤라샤라 마케팅팀 부장은 “4월의 샤랄라 데이는 메이크업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눈썹을 얼굴형에 맞게 제안하고 시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메이크업에 서툰 초보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준비했다”며 “가격 할인 혜택과 특별한 서비스로 이름처럼 샤랄라한 기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