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학교 후배로부터 전화가 왔다. 회사에서 주요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소식은 간간히 들었었는데..이만 저만하여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단다.

평생직장으로 생각해 오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주변상황의 변화로 인한 퇴사로 고민끝에 전화를 걸어온 것이다. 전직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재취업 및 경력관리에 어려움이 있는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단적으로 말하면 브랜드 있는 기업에서 십여년 근무한 경우 퇴사한 후 몇 개월의 전직소요기간이 걸린다고 하여도 흠이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본인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적절한 회사의 구인시점과 타이밍의 문제라는 점이 있을 뿐 새로운 회사 입사에 어려움은 없다. 회사는 사람이 전부이고 언제나 능력 있는 인재를 원하기 때문이다.

경력을 평가할 때 보통 경력, 학력, 영어등 외국어 구사능력 3가지를 살펴본다. 경력은 브랜드 있는 회사에서 각 회사 평균 3년이상 근무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 학력은 우수한 학교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경력 외국어 능력이 우수하다면 그 모자람을 충족시켜 준다. 그리고 외국어 능력은 영어 , 그리고 필요에 따라 제 2외국어의 구사력을 갖추면 된다. 이 세가지를 모두 갖춘 인재라면 전직은 시간의 문제일 뿐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김재윤 커리어 칼럼니스트

김재윤 커리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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