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4월 둘째주(4.7∼4.11) 신화콘텍과 창해에탄올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화 콘텍은 전동기 등의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510억5900만원, 순이익 64억4600만원으로 대표 주관사는 현대증권이며 창해에탄올은 지난해 매출 690억3300만원, 순이익 148억8700만으로 집계됐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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