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액터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신소율이 아이스크림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신소율의 상큼하고 발랄한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아이스크림을 들고 해맑고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소율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배우다”, “화창한 봄 날씨처럼 상큼한 셀카네요”, “안 본 사이 더 예뻐진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JTBC 월하드라마 ‘밀회’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 연출 임태우)에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배우지망생으로 김옥빈, 이희준과 3각 관계의 한다영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졌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신소율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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