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발케어 전문 브랜드 풋메디(Foot-Medi)가 씻는 것만으로도 발 냄새를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끈하게 가꿀 수 있는 발 전용 비누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발 전용 비누 2종, 플로럴피치와 스트롱민트 (풋메디 제공)

이번 신제품은 복숭아씨가루·살구씨가루가 함유돼 촉촉하고 향기로운 발로 가꿔주는 ‘풋메디 플로럴피치(여성용)’과 멘톨·박하잎오일이 깔끔하고 시원한 각질 케어를 돕는 ‘풋메디 스트롱민트(남성용)’ 등 2종으로 구성된 발 전용 각질 및 냄새 케어 비누다.

아시아 전통의 힐크린허브 성분이 각질이 유연해지도록 도와 쌓이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한 크기와 강도가 다른 3종의 스크럽 성분을 함유해 불필요한 각질을 효율적으로 제거 가능하고, 티트리잎오일·포타슘알름·야자유 등 세정성분이 함유돼 발 냄새를 말끔하게 잡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더욱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발을 청결하게 씻어주며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그물망에 제품을 넣어 사용하면 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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