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부광약품(대표이사 김상훈)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된 시린메드의 TV CM을 제작 온에어헀다
이번 TV CM의 모델은 KBS2-TV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의 두 주인공 이서진씨와 윤여정씨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에서 모자관계로 출연하는 두 모델이 이번 광고에서는 선후배 관계로 나와 호흡을 보여줬다
참 좋은 시절처럼, 치아가 건강할 때는 상관없지만 충치, 치주질환 등으로 치아가 상하게 되면 산해진미도 그림의 떡이 되어 먹는 즐거움보다는 먹는 아픔이 오게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가 시리다","시린이 증상이 있다"는 소비자들은 아마도 찬물을 마시거나, 양치질을 할 때, 단 음식 먹을 때, 요즘 같은 때에는 찬바람만 불어도 왠지 모르게 더 시린 듯한 통증을 느낄 것이다. 시린이가 생기는 원인은 노출된 상아질, 즉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 때문인데, 그 틈새에 외부 자극이 닿으면, 치아 안쪽 신경에까지 자극이 전달되어 이가 시린 것과 같은 통증을 느끼게 된다.
시린이 전용 치약 ‘시린메드’는 치아와 동일한 성분인 인산삼칼슘을 함유하고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시린메드F, 시린이 개선의 인산삼칼슘에 잇몸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비타민E성분이 강화된 시린메드 검케어 등이 있다.
시린메드F 치약의 주성분인 인산삼칼슘은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빽빽하게 메워주고 감싸주어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키고 시린 치아를 보호해준다. 실제로 국내 치과대학 임상시험 결과, 시린메드F 사용 4주 후 92.4%의 높은 시린이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또한 증명이 되어 그 신뢰가 더해진다.
실제 시린 이로 고생했던 윤여정 씨가 이번엔 후배인 이서진씨에게 자신의 경험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TV CM이 진행된다. 참아서 될 일이 아니라 하며 시린메드를 써 볼 것을 권유한다. 마치 드라마상의 어머니처럼 말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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