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한국거래소는 씨앤케이인터(039530)네셔널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9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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