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신라동탄스테이 동탄이 에버랜드로 봄 나들이 갈 수 있는 럭키 스프링(LUCKY SRPING) 패키지를 판매한다.

럭키 스프링 패키지는 4월 한 달 간 주말 나들이로 호텔에 투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30분 이내 거리인 에버랜드자유이용권 2매를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다.

럭키 스프링 패키지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대인 2매와 객실, 2인 조식, 테이크아웃 코바 커피 2잔, 신라스테이 텀블러 선물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주말 17만 9000원 (세금 별도)이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에버랜드까지 자동차로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을 맞아 여유로운 호텔 휴식과 에버랜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강남에서 자동차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해 경기도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기에 매우 편리하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그리고 호암미술관은 신라스테이에서 자동차로 25분 정도 소요된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아 힐링 휴가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성 전곡항까지 1시간 10분, 서해안의 섬(제부도, 국화도, 입파도)까지는 1시간 30분 안에 도착 가능하다.

신라스테이의 객실은 특1급 호텔 수준의 고급 침구와 아베다(Aveda) 어메니티가 구비돼 있으며 모던한 디자인과 어우러져 최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역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최고의 다이닝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쁘띠 파크뷰라 불리는 이 곳에서는 신라의 노하우가 담긴 신선하고 다양한 아침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총 286실 규모의 객실과 카페(뷔페 레스토랑), 바, 피트니스 센터, 미팅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호점인 신라스테이 역삼은 올해 10월경 오픈 예정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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