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CU전자(056340)는 최동규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현수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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