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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최정원이 봄맞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정원은 2일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봄이네요 아침 저녁엔 아직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인삿말과 함께 4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오렌지 빛 입술과 붉은 네일 아트로 화사한 봄 기운을 느끼게 한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하얀 투명 피부와 맑고 깊은 큰 눈의 청순함 속에 표정이 멈춰 선 듯한 또 다른 사진의 최정원은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잡는다.
최정원 봄맞이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봄의 여신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 듯”, “100만불 짜리 피부 정말 부럽다”, “최정원 안 본 사이 더 예뻐졌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해 본격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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