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SAP코리아가 교육산업 분야에서의 역량 강화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7일 SAP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포항공대, 국립 경상대, 연세대, 서강대 등 다양한 규모의 대학 레퍼런스를 확보한데 이어 대학종합정보시스템 업체인 토마토시스템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토마토시스템은 국내 50여 개 대학의 학사, 행정, 연구 시스템 구축을 통해 탄탄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교육 산업 특화 업체다.

SAP코리아는 이번 토마토시스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대학에 보다 수준 높은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며, 토마토시스템은 SAP의 산업별 특화 솔루션인 ‘SAP 비즈니스 올인원’의 공식 파트너로 국내 대학의 신규 시장 발굴과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SAP코리아는 이를 기반으로 대학에 더욱 깊은 산업별 통찰력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지난해 포항공대에 ‘SAP 비즈니스 올인원’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종합 학사관리(CM) 시스템인 ‘POVIS’를 구축했으며 현재 안정화 작업중인 서강대에 SAP CM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숭실대에도 동일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토마토시스템은 교육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 적용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술 인프라를 토대로 ‘SAP 비즈니스 올인원’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며, SAP 코리아와 함께 국내 대학의 정보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녕 SAP코리아 대표는 “이미 SAP는 일반행정, 연구행정, 학사행정, BI, 성과관리, 동문관리, 포털 등 대학이 필요한 솔루션 및 다양한 규모의 국내 대학 구축 경험과 레퍼런스도 확보하고 있다”며 “SAP 코리아는 올해 교육 산업의 정보화에 중점을 두고 토마토시스템과 함께 대학에 더욱 깊은 통찰력을 제공해 각 대학의 요구사항에 맞춘 수준 높은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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