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그룹은 화장품 판매업체인 아모레퍼시픽 트레이딩, 이니스프리와 화장품 제조업체인 아모레퍼시픽 뉴 코스메틱스등을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31일 공시에 따르면 이로서 주요 종속회사의 수는 3개에서 6개로 늘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