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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강예솔이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해 화제다.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 측은 “KBS 일일아침드라마 ‘TV소설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 연출 신현수)에서 주인공 정순금 역을 맡아 열연중인 강예솔이 아직 쌀쌀한 기온속에서 야외촬영에 힘써주고 있는 스태프분들과 고생하는 동료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위해 촬영현장에 밥차를 준비해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강예솔은 오전 촬영을 마친 후 손수 밥차에서 국을 배식하며, 스태프와 출연자들 모두를 직접 챙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순금의 땅’은 1950년대와 1970년대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인삼 사업으로 성공하는 정순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9시 방송된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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