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금화피에스시(036190)는 기존 송기영, 이현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현희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송기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