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의 자회사 대륜E&S는 계열사인 별내에너지에 대한 4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99%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5년 3월25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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