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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성호전자(043260)는 24일 올해 매출액이 1045억 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은 24일 공시를 통해"발광다이오드(LED)조명용 SMPS(전원공급장치)와 필름콘덴서, 공기청정기·제습기용 SMPS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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