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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가수 이상민이 다음달 첫 방송되는 KBS W ‘愛타는 수다-썸’(이하 ‘썸’)의 공동 메인 MC로 낙점됐다.
‘썸’은 주영훈 이상민 두 메인 MC와 배우 이영하 이세창 마르코, 전 아나운서 김범수, 연애 컨설턴트 최정이 등 다섯 남자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들 중 5명의 MC는 ‘돌싱’으로 사랑과 결혼 그리고 이혼의 과정을 겪으면서 다시 솔로가 돼 바라보는 사랑에 대한 고민,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를 바라보고 진정한 경험 속에서 나오는 절절한 토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애처가’ 주영훈과 ‘돌싱’의 대표 아이콘 이상민이 서로 상반된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썸’의 볼거리 중에 하나이다.
한편 21일 경기도 파주 야외 세트장에서 첫 녹화를 마친 ‘愛 타는 수다-썸’은 오는 4월 3일 목요일 밤 9시 KBS W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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