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봄 패션 브랜드 기획전’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 쇼핑몰은 21~22일 양일간 40여개 패션 브랜드 샵에서 봄 신상품을 최대 50% 인하해 판매한다.

이번 ‘봄 패션 브랜드 기획전’은 ‘파스텔로 이야기하다’라는 컨셉으로, 홈플러스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파스텔 컬러를 비롯해 다양한 봄 신상 의류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진(Jean) 대표 브랜드 ‘겟유즈드’ 데님 1+1, 아웃도어 자켓(2착) 15만원, 등산바지, T셔츠 1만5000원 등 균일가 행사도 진행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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