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방화벽 및 통합위협관리(UTM) 솔루션 공급업체인 워치가드의 방화벽 교체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28일 워치가드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성모자애병원, 주식회사 카스, 추계예술대학교, 그리스도대학교 등에 자사의 UTM 솔루션인 ‘파이어박스’를 잇달아 공급했다.

이번 공급은 모두 그 동안 사용해 오던 방화벽 장비를 교체하면서 스팸차단, 안티바이러스/IPS, URL 필터링 등 UTM 보안 기능을 추가한 UTM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주식회사 카스는 스팸차단, 안티바이러스/IPS, URL 필터링 등 보안 옵션이 제공되는 ‘파이어박스 X 코어’(모델명 X1250e, X750e) UTM 번들을 도입했다. UTM 번들에는 워치가드의 서비스 프로그램인 ‘라이브 시큐리티’가 함께 포함돼 장애 발생시 하드웨어 선 교체, 무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성모자애병원과 그리스도대학교는 엔터프라이즈급 UTM 솔루션인 ‘파이어박스 X 피크’(모델명: X5500e)을 도입했으며 성모자애병원의 경우 이 제품에 안티스팸 서비스인 ‘스팸블로커’를 추가했다.

추계예술대학교는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증 및 CC인증(EAL4)을 갖고 있는 중형 UTM 제품 ‘파이어박스 X 코어’ (모델명: X1250e) 2대로 구성된 UTM 번들을 설치했다.

정종우 워치가드코리아 지사장은 “방화벽만을 사용해오던 고객이 복합적인 네트워크 공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UTM 통합기능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면서“UTM은 강력한 보안 기능 이외에도 예산 절감, 기업 전체에 일관성 있는 보안 정책 구사, 편리한 관리 등의 장점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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