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CJ(001040)가 자회사인 CJ헬로비전이 CJ헬로비전영동방송과 CJ헬로비전신라방송, 횡성유선방송을 흡수 합병하는 시기를 오는 31일에서 5월 31일로 2달 연기한다고 밝혔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합병등기 예정 일자도 4월1일에서 6월2일로 연기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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