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여성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EnC 측은 “얼마 전 음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달샤벳이 페미닌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한국과 중국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달샤벳은 사랑스럽고 발랄한 봄의 여인으로 변신, 여성스러운 매력이 더해진 로맨틱한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달샤벳은 지난달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걸그룹 특유의 밝은 미소와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달샤벳은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에 전념하며 5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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