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필스너 우르켈 맥주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한국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필스너 맥주의 효시 ‘필스너 우르켈’은 아시아 최초로 100% 거품으로만 즐기는 ‘밀코(Milko)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필스너 우르켈 팝업 인 서울’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오픈했다.

이태원 역 4번 출구 앞에서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하나의 맥주, 두 가지 맛’을 컨셉으로 부드러운 맥주 거품을 마시는 ‘밀코(Milko)’와 크리스피(Crisp), 두 가지 타입의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가 판매된다.

‘밀코 맥주’는 100% 거품 맛으로 즐기는 맥주다. 흔히 맥주거품은 맥주 표면이 공기에 닿아 산화를 되는 것을 막고 탄산을 유지하는 역할을 할 뿐, 맛과의 연관성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밀코 맥주’는 이러한 맥주거품에 대한 편견을 깼다. 거품으로만 마시는 맥주답게 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 특유의 달달한 향과 입안 가득 느껴지는 풍부한 홉의 풍미가 일품이다.

‘크리스피 맥주’는 35mm의 맥주거품, 풍부한 탄산과 쌉쌀한 홉향, 쓴맛과 단맛이 밸런스를 이룬 체코의 가장 대중적인 맥주 타입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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