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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유니드(014830)는 19일 특별관계자인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주식 중 일부인 8만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변동된 이복영 씨의 보유 주식은 기존 17만3655주에서 9만3655주로 줄었으며 지분율도 55.66%에서 54.44%로 1.22%포인트 감소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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