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18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0억원과 78억원으로 전망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