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세아홀딩스(058650)는 운송 및 제강업체 세아엘앤에스(구 세아로지스)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이와 함께 유선통신업체 드림라인과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세아이앤티가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