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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테라세미콘(123100)은 삼성 세미콘덕터(Samsung(China) Semiconductor)와 59억863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8% 수준이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4월 15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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