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지난해 초 투자자에게 수천억원의 채권을 발행하면서 투자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혐의로 과징금을 곧 부과받을 것으로 알려진 GS건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은 GS건설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심의안건으로 상정했으며 곧 심의결정할 계획이다.

GS건설의 주가는 11시 55분현재 0.97% 하락한 35,850원을 기록중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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