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우리로광통신(046970)은 구조가 복잡한 기존의 가변 광 감쇠기를 단순화 해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7일 공시에 따르면 해당 특허를"당사 신제품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