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중국어능력인증시험 응시자 접수가 시작됐다.

한국교육문화회는 제11회 중국어능력인증시험 응시자 접수를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시험은 5월 17일 전국 고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와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합격자는 6월 16일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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