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우양에이치씨(101970)는 지난 14일 SK건설과 102억2248만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2년 개별 기준 매출액 대비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3월31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