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BMW의 공식딜러인 도이치모터스(대표 권오수)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도이치모터스는 던롭코리아(대표 박순옥)와 함께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고객 120명을 추첨해 총40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과 BMW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더블 프리미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인 젝시오(XXIO)의 아이언 2세트와 드라이버 6개, 페어웨이우드 8개, 프리미엄 젝시오 골프볼 60더즌이 제공된다. 여기에 BMW 골프백세트 10개와 어린이 전동카 2개, 벽시계 12개, 미니어쳐 20개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BMW 동대문과 양재, 송파, 원주 등 4개 전시장과 동대문과 송파, 원주 A/S센터와 BMW 인증 중고차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 전시장 등 총8개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경품이벤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고객은 도이치모터스 BMW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응모카드를 작성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품은 매달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도이치모터스의 권오수 대표는 “BMW의 공식딜러인 도이치모터스는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열게됐다”고 말했다.
조선닷컴 카리뷰 하영선 기자 ysha@med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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