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씨앤케이인터(039530)내셔널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억7993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69억6737만원으로 31.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0억9646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