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디지텍시스템(091690)스는 전 경영진 3명이 횡령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기소 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3일 공시를 통해"해당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전 구매팀장 김범식씨를 유형자산 허위취득을 가장한 횡령혐의로 지난 12일 검찰에 고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