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벅스 차트 4주 연속 ‘One More Time’으로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쥬얼리를 거미와 SG워너비가 지난주보다 무려 100여 계단을 단숨에 뛰어 오르며 위협하고 있다.
거미는 4집 앨범 타이틀 곡 ‘미안해요’로 106계단을 가파르게 질주해 지난주 2위를 차지한 ‘LOVE’의 브라운아이드걸스를 4위로 밀어내며 그 자리에 올랐다.
SG워너비도 인기 작곡가 조영수의 올스타 싱글 세 번째 곡 ‘처음처럼’으로 107계단을 훌쩍 뛰어 넘어 지난주 ‘그대죠’로 5위였던 신혜성&린의 자리를 차지했다.
윤은혜 역시 마이티마우스의 ‘사랑해’를 피처링한 곡으로 지난주보다 12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다.
벅스 차트 톱5에 새롭게 오른 이들은 곡명과 함께 각종 포탈 검색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벅스 차트에는 성대수술 이후 2년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화요비의 ‘남자는 모른다’가 데뷔곡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2위에 올랐다.
소녀시대의 ‘Baby Baby’(26), 민효린의 ‘Touch Me’(40위). 태사비애의 ‘됐어’(43위), SS501의 ‘데자뷰’(48위) 등이 50위권 안으로 첫 등장했고, 뒤 이어 솔 플라워, 장리인, 렉시, 문희준, 나무자전거, Primary, 2NB, 임정민, 에반, 강타 등이 새롭게 차트에 선 보였다.
특히 신곡 ‘샤방샤방’을 내놓은 박현빈은 공개와 동시에 54위로 데뷔해 벅스 차트에서 트로트 곡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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