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한미약품이 미국의 제약회사인 액세스파마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라이센스 계약체결로 액세스파마의 '뮤가드'를 한국내 독점판매 하게 된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