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기산텔레콤(035460)은 KT와 197억7330만원 규모의 중계기 단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6월 30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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