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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19일 국내 셀러브리티 3명이 '사랑(LOVE)'를 테마로 직접 디자인한 뉴 비틀 아트를 신사전시장에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뉴 비틀 아트는 국내 톱 모델 송경아와 일러스트레이터 이지언, 시각 디자이너 양요나 교수가 함께 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신촌과 홍대, 명동,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동, 압구정 등 젊음과 패션 거리를 중심으로 도심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뉴 비틀 아트를 직접 사진으로 찍어 응모하면, 시승권과 리조트 숙박권,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20~30대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모아온 뉴 비틀의 국내 판매 가격은 3300만원이며, 뉴 비틀 카브리올레는 3950만원이다.
조선닷컴 카리뷰 하영선 기자 ysha@med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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