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카프로(00638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127억원으로 직전해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밝혔다.10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18억원으로 19.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891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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